여의도 샛강

2017. 6.

 

주말, 자전거에 폴딩 안락의자 그늘막 싣고 강가로 나가 시원한 맥주 마시며 좋아하는 음악듣는 그 낙으로 이 무더운 여름 한 철을 보내고 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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