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통통한 면을 시원한 육수에 담고 그 위에 숙주나물과 잘 구운 돼지고기 수육을 얹은 챠슈우동 한 그릇과 처음처럼 언제나 단 소주 한 병 그리고 프로야구 중계와 함께하는 혼밥 혼술의 즐거움은 살며 경험하는 다른 즐거움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. 올 프로야구 시즌은 지난 무더위 속에 일찌감치 막을 내려 버렸다는 아쉬움만 빼고 볼 때마다 나를 즐겁게 하는 사진 한 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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