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안양천 한강 여의도 자전거길
Bicycle paths of Anyangcheon riv., Hangang riv. and Yoido, Seoul
2022. 6. 6.
늘 보아온 풍경을 보며 늘 다니던 길로 자전거 페달을 밟아 나가는 것이지만 확실히 이 봄날 ‘비 개인 오후’에 자전거 안장 위에서 느끼는 청량감은 각별해서 못 찍은 사진들을 또 찍어댈 수 밖에 없었다.
서울 안양천 한강 여의도 자전거길
Bicycle paths of Anyangcheon riv., Hangang riv. and Yoido, Seoul
2022. 6. 6.
'○ 자전거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전거 타고 망해암 (0) | 2022.06.27 |
---|---|
용연에서 신선놀음 (0) | 2022.06.17 |
잃어버린 풍경 (0) | 2022.06.06 |
자전거 타고 삼막사 (0) | 2022.06.03 |
짧은 의심 (0) | 2022.05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