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느 날 서재 책상에 앉아 작업에 몰두하다 문득 책상 아래를 보았더니 우리 동거 냥이가 미동도 없이 등짝을 보인 채 앉아 있었다. 왠지 심쿵해서 얼른 스케치북과 유성색연필을 꺼내 마티스(Matisse)풍으로 냥이 등짝을 그려봤다.
2026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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