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 표충사

Pyochungsa Buddhist Temple, Miryang, Korea

密陽 表忠寺

폭염경보 중에 밀양 표충사 구경 갔다. 시도는 좋았으나 너무 더위서 절 구경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대충 분위기만 살핀 끝에 법당 처마 밑에 좀 앉아 있다가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. 그래도 영남 알프스의 준봉들을 병풍처럼 거느리고 터 잡은 표충사는 그 명성이 허언이 아니다 싶게 아름다운 절이었고 장하게 자란 배롱나무에는 제철을 맞아 만개한 배롱나무 꽃이 절정이어서 그것만으로도 이 무더위에 눈 호강, 힐링 지대로 되었다. 배롱나무 꽃은 질 때도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다. 가을에 표충사에 또 가보려 한다. 2025. 8. 1.

밀양 표충사
밀양 표충사
밀양 표충사
밀양 표충사

 

 

배경음악: 미샤 마이스키 첼로 연주 - 청산에 살으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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