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9. 13.
진종일 가을을 부르는 비 내리는데 베란다 밖을 보며 비멍 때리고 있자니 이게 상팔자인가 싶기는 한데 문득 마음 한편이 퀭해지는 이유는 알지 못하겠다.
이루마 곡 · 연주
「Kiss the Rain」
'○ 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저 달빛엔 꽃가지도 휘이겠구나 (0) | 2024.07.25 |
---|---|
어머니의 성냥갑 (0) | 2023.10.05 |
Somewhere over the Rainbow (0) | 2023.08.24 |
앗싸 호랑나비 (0) | 2023.08.23 |
Smile Smile Smile (0) | 2023.08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