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금천구 안양천 제방 길
Anyangchen (riv.) bank, Geumcheon-gu, Seoul
2022. 11. 20
2022년 11월 한 달 안양천 물길을 따라서, 가을을 따라서 자전거 타고 잘 돌아다녔다. 이 가을도 이제 다 저물고 겨울이 코앞이다.
서울 금천구 안양천 제방 길
Anyangchen (riv.) bank, Geumcheon-gu, Seoul
2022. 11. 20
BGM
Schumann’s Traumere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