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 소박한 나들이/자전거 여행
해바라기
the.story.teller
2019. 8. 18. 23:48
안양천 둔치
2019. 8. 17.
배경음악: 임재범 - 해바라기
지난 주중에 그렇게 무덥더니 주말에 거짓말처럼 가을 느낌 완연했다. 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나가본 안양천 자전거 길에는 내 키보다 훨씬 높게 자란 해바라기들이 가을을 기다리고 있었다.
안양천 둔치
Riverside of Anyangcheon(riv.)
2019. 8. 17.